방수 하자는 증상마다 원인이 다르고, 원인마다 보수 방법과 비용이 완전히 다릅니다. 원인을 모르고 덧칠하면 같은 자리에 다시 생깁니다. 장비 없이 보고·눌러보고·두드려보는 것만으로 원인의 절반은 좁혀집니다.
해당하는 증상을 눌러보시면 원인 감별표와 보수 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막이 물집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 찔렀을 때 물이 나오는지 공기만 빠지는지로 원인 5가지가 갈립니다. 부분보수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몇 달이 지나도 바닥이 끈적임 미경화우레탄이 굳지 않은 상태. 사제 신너·배합비·교반 불량이 원인입니다. 덧발라도 붙지 않아 제거 후 재시공이 유일한 해결입니다.
3 보수한 자리가 또 갈라짐 크랙 재발바탕이 움직여서 생기는 하자. 도막만 덮으면 반드시 재발합니다. V-커팅·실링재·보강포로 움직임을 흡수해야 합니다.
4 두드리면 통통 빈 소리가 남 들뜸 · 박리도막이 바탕에서 떨어진 상태. 프라이머·바탕 정리 부실이 원인입니다. 보이는 것보다 넓어 두드려서 범위부터 재야 합니다.
5 비 그친 뒤에도 물이 안 빠짐 물고임도막이 아니라 구배·배수 문제입니다. 방수를 다시 해도 같은 자리에 또 고입니다. 배수구 청소로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6 실내 천장에 물 자국·곰팡이 천장 누수원인이 옥상인지부터 가려야 합니다. 배관·외벽·결로일 수도 있습니다. 결로에 방수공사를 하면 돈만 버립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원인도 처방도 다른 조합입니다. 아래로 구분하십시오.
| 이렇게 확인하면 | 이쪽이면 | 저쪽이면 |
|---|---|---|
| 눌러 봅니다 | 물렁하게 들어갔다 올라옴 → 부풀음 | 손끝에 끈적하게 묻어남 → 미경화 |
| 두드려 봅니다 | 통통 빈 소리 + 가장자리 벗겨짐 → 박리 | 단단한 소리인데 부풀어 있음 → 부풀음 |
| 비 온 뒤 이틀 뒤에 봅니다 | 물이 그대로 남아 있음 → 물고임 | 실내 천장이 젖기 시작 → 천장 누수 |
| 천장이 젖는 시점을 봅니다 | 비 온 뒤에만 → 누수 | 날씨와 무관, 넓게 축축 → 결로 (방수 아님) |
사진 몇 장만 보내주셔도 개략 상담이 가능합니다. 진단만 요청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