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방수공사를 소개 합니다.
외벽으로 물이 유입되면 건물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내장재의 손상과 백화 현상을 발생시켜 외장재와 유리창의 부식을 가증시키며, 미관상으로도 건물의 가치하락을 초래합니다.
백화제거와 방수를 시공하며 재발하지 않도록 최고의 공사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드립니다.
구조물의 부재와 부재간의 이음 접합부위를 방수, 방음, 기밀을 확보하기 위하여 우수한 접착성 및 탄성을 가지고 부재를 고정시켜 건축물의 내구성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하는 공사입니다.
외벽누수는 우천시 물을 흡수하여 건물내로 유입되는 일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노후 건물인 경우 창틀, 샤시등의 실리콘이 부식이나 이탈로 건물내로 유입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건물의 내구성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코킹의 부식으로 갈라지거나 떨어져 비가 유입되는 경우
노후건물이거나 준공 이후 4년 이상 경과 한 경우
리모델링 공사로 인하여 창틀 실란트가 갈라진 경우
외벽이 적벽돌이나 타일인 경우 벽돌과 벽돌사이의 메지에 균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발생한 틈에서 내부로 빗물이 유입됩니다.
메지보수는 건물의 상태나 누수상태를 우선 점검하여 보수 유무를 판단하여야 하며 메지 보수제로 보수합니다.
건물 외벽이 대리석이나 유리건물의 누수원인은 대부분 조인트 마감 부위의 불량으로 햇볕에의해 부식된 실리콘은 들뜨거나 갈라지게 되며 빗물이 쉽게 유입됩니다.
마감재 실리콘 제거
백업제 삽입
마스킹테이프 작업
접착제도포
실리콘 시공
외벽 발수는 타일이나 적벽돌 같은 외장재에 발수제를 도포함으로서 메지 사이와 전체 와장재를 물로부터 완전 보호하여 우천시 빗물이 건물 내부로 스며들지 않고 흘러내리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외벽으로 물이 유입되면 건물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내장재의 손상과 백화 현상을 발생시켜 외장재와 유리창의 부식을 가증시키며, 미관상으로도 건물의 가치하락을 초래합니다.
발수제는 메지에 스며들어 공극을 메꾸어 빗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하며 유막을 형성하여 오염물질이 외벽에 붙지 않도록 외벽 표면을 보호합니다.
발수제는 3~4년이 지나면 효과가 다소 약해질 수 있어 주기적으로 발수제를 도포하여 건물을 견고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합니다.